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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th
코리아 시네마스케이프
자백
Spy Nation
감독_ 최승호
CHOI Seungho
Korea 2016 90min DCP color 장편 Documentary
Review

한 해직 언론인이 국가정보기관을 상대로 불가능해 보이는 싸움을 이어간다. 그는 간첩으로 기소된 사건들을 취재하면서 신뢰하기 힘든 자백의 증거들의 진위 여부를 탐문한다. 서울시 공무원으로 일하다 간첩 혐의로 기소된 유우성씨의 취재에서는 특히 여동생의 자백이 결정적이었다. 취재진은 진술을 번복한 여동생뿐만 아니라 중국과 북한 인근 국경을 넘나들며 진실은 무엇인지를 끈질기게 추적하고 끝내 법정에서 간첩혐의가 조작되었다는 판결을 이끌어내는데 크게 기여한다. 여기에 그치지 않고 그들은 제 2, 제 3의 간첩조작 사건은 없는지 밝혀내기 힘든 사건들의 핵심에 접근하기 위해 집요하게 취재를 이어간다. <자백>은 카메라가 사건을 기록하는데 머물지 않고 사건의 이면에 있는 사실을 밝혀냄으로써 맥락적 진실이 무엇인지를 결론짓는 데까지 이르는 걸 보여주는 흔치 않은 다큐멘터리이다. 해직 언론인 최승호는 자신의 취재팀을 이끌고 거침없이 권력의 그늘에 가려져 있는 성역으로 카메라를 밀고 들어갈 뿐만 아니라 관련자들에게 책임 추궁도 망설이지 않는다. 갈수록 쪼그라드는 언론의 현실에 비춰볼 때 큰 횃불같은 시금석을 표하는 작품이다. (김영진)

CREDIT
  • DirectorCHOI Seungho
  • ScreenplayJEONG Jaehong
  • ProducerKIM Jaehwan
  • CinematographyCHOI Hyoungseok
  • EditorYOON Seokmin
  • MusicWOO Seokdo
CastKIM Gichoon
DIRECTOR
최승호CHOI Seungho
1961년생. 1986년 MBC에 PD로 입사해 시사 프로그램을 제작, 2005년 PD수첩 책임 프로듀서로 ‘황우석 줄기세포 조작 사건&acute;을 취재 지휘했다. 2010년 PD수첩 「검사와 스폰서」로 한국방송대상 작품상을 수상 했으며 2011년 「4대강 수심 6미터의 비밀」로 올해의 프로듀서상을 수상했다. 2013년부터 현재까지 뉴스타파 앵커 겸 PD로 재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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