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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4회 전주국제영화제

개최 일정 : 2013년 4월 25일 ~ 5월 3일, 9일간
슬로건 : 디지털, 대안, 독립
행사공간 : 한국소리문화의전당을 비롯한 총 14개관
상영작 규모 : 46개국 190편
- 개막작 : [ 폭스파이어 ](로랑 캉테, 프랑스, 캐나다)
- 폐막작 : [ 와즈다 ](하이파 알 만수르 / 사우디아라비아, 독일)

수상작
국제경쟁
  • 대상

    파괴된 낙원 (감독 이브 드부아즈)

  • 작품상

    깃털 (감독 오자와 마사토)

  • 심사위원특별상

    눈물과 웃음의 베오그라드 안내서 (감독 보얀 불레티치)

한국경쟁
  • 대상

    디셈버 (감독 박정훈)

  • 관객평론가상

    마이 플레이스 (감독 박문칠)

  • CGV무비꼴라쥬상

    환상속의 그대 (감독 강진아)

  • CGV무비꼴라쥬상

    레바논 감정 (감독 정영헌)

한국단편경쟁
  • 대상

    잘 먹고 잘 사는 법 (감독 정한진)

  • 감독상

    가면과 거울 (감독 민병훈)

  • 심사위원특별상

    두 신사 (감독 박재옥)

넷팩(NETPAC)상
  • 넷팩(아시아영화진흥기구)상

    플래시백 메모리즈 3D (감독 마쓰에 데츠아키)

심사위원
  • 국제경쟁
  • 한국경쟁
  • 한국단편경쟁
  • 넷팩(NETPAC)상
다레잔 오미르바예프
Darezhan OMIRBAY
새 영화를 발표할 때마다 해외 유수 영화제에서 집중적인 조명을 받는 다레잔 오미르바예프는 중앙아시아 카자흐스탄의 독특한 미의식과 삶의 리듬을 스크린에 형상화한 작품들로 현대 세계 영화의 주요 인물로 부상한 감독이다. 1991년 장편 데뷔작 <카이라트>로 로카르노영화제에서 은표범상과 국제비평가협회상을 수상하며 국제적인 주목을 받기 시작했고 1995년 두 번째 영화 <카르디오그램>으로 칸영화제에 초청된 후, 베니스영화제에선 UNESCO상을 수상했다. 2006년 전주국제영화제 ‘디지털 삼인삼색’ 프로젝트에 에릭 쿠, 펜엑 라타나루앙 감독과 함께 참여해 <어바웃 러브>를 연출한 바 있다.
돈 프레드릭슨
Don FREDERICK
돈 프레드릭슨은 미국 코넬대학 공연/미디어예술학부의 영화과 수석 교수다. 영화 비평, 분석, 이론, 역사 전반에 걸쳐 수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특히 실험영화, 다큐멘터리, 현대 유럽 예술영화 전문가로 유명하다. 영화와 관련된 다양한 저서를 집필했고 폴란드에서 열리는 크라코프단편영화제 및 카메리미지영화제 심사위원을 역임했다. 현재 융 심리학 국제학회의 회장이며 유럽의 여러 나라에서 영화와 환경, 심리학에 관한 강연을 하는 등 심리치료사로서도 활동하며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 중이다
류승완
RYOO Seung-wan
2000년 <죽거나 혹은 나쁘거나>로 첫 장편 데뷔를 성공적으로 치른 류승완 감독은 ‘충무로의 시네 키드’로 불리며 독창적인 영화적 세계관을 구축했다. <아라한 장풍 대작전>, <주먹이 운다>, <짝패>와 같은 작품을 통해 다양한 시도를 추구해 온 그는 2010년 <부당거래>를 통해 대중과 평단으로부터 찬사를 받았다. 최근 개봉한 <베를린>을 통해 국내 첩보물의 새로운 가능성을 열었다는 호평을 얻으며 최고의 전성기를 누리고 있다. 전주국제영화제에서 데뷔작 <죽거나 혹은 나쁘거나>를 상영했고, 이후에도 <다섯 개의 시선>, <다찌마와 리-악인이여 지옥행 급행열차를 타라!>, <부당거래>를 선보였다.
정우성
JUNG Woo-sung
정우성은 22년 차 대한민국 대표 배우이다. 1994년 <구미호>로 데뷔, <태양은 없다>를 통해 청춘 배우로 대중에게 각인된 그는 첫 해외 진출작 <검우강호>로 제67회 베니스영화제에 초청되어 국제적인 배우로 입지를 다졌으며, 배우 활동 외에도 뮤직비디오와 광고 연출 등 감독으로까지 영역을 넓히며 남다른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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