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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th
한국경쟁
물숨
Breathing Underwater
감독_ 고희영
KOH Heeyoung
Korea 2016 77min HD color 장편 Documentary
Review

제주에서 해녀들은 200년 이상 산소통 없이 맨몸으로 잠수해 10미터, 20미터의 수중에서 해산물을 잡으며 생계를 유지해왔다. 그녀들은 물 한 모금 마시지 않고 하루 7, 8시간 물질을 하지만 그녀들의 숨을 참는 능력은 각자 다르며 숨을 참는 능력에 따라 그녀들의 계급은 상군, 중군, 하군으로 나뉜다. 중군은 결코 상군의 바다를 넘보지 못하며 하군은 해변 근처에서만 물질할 수 있다. 숨을 참는 능력은 개인별로 다르지만 그녀들의 일의 공통점은 숨을 참아야만 일을 할 수 있다는 것이다. 매년 해녀들의 일부는 바다에서 목숨을 잃는다. 물 속에서 숨이 다해 들이마시는 숨이 ‘물숨’이다. 물숨은 바다 속에서 더 많은 것을 얻으려 할 때, 그 유혹을 이기지 못할 때 일어난다. 유려한 카메라워크로 고희영 감독은 하늘이 내려준 숨의 계급에 대체로 순응하면서 먹고 살아가는 것의 고단함을 내색하지 않고 견디는 해녀들의 다양한 삶을 육지와 바다를 넘나들며 따라간다. 인간의 노력으로 할 수 있는 것과 할 수 없는 것, 정해진 운명의 굴레라는 것, 인간의 분수를 알고 접근할 때만 허락하는 자연의 품이라는 것에 대해 이 아름다운 다큐멘터리는 많은 걸 생각하게 한다. (김영진)

CREDIT
  • DirectorKOH Heeyoung
  • ScreenplaySONG Jina
  • ProducerGAM Beongseok
  • CinematographyHWANG Dochul
  • Art Director KIM Seongmi
  • EditorPARK Beongchul
  • MusicJEONG Seunguk
CastYANG Bang-ean
DIRECTOR
고희영KO Hee-young
영화 <물숨>(2016)과 <시소>(2016)를 연출했다. <물숨>으로 2016 전주국제영화제 ‘한국경쟁’ 특별언급상과 CGV아트하우스 배급지원상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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