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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
2001
2000
제23회 전주국제영화제

개최일정: 2022년 4월 28일 ~ 5월 7일, 10일간
상영관: 총 5개 극장, 19개 관
상영작 규모: 57개국 217편 (해외 123편, 국내 94편 / 장편 143편, 단편 74편)
- 월드 프리미어 61편, 인터내셔널 프리미어 4편, 아시안 프리미어 63편, 코리안 프리미어 47편
- 온라인 상영작: 112편(해외 69편, 국내 43편)
초청 게스트: 해외 약 60여 명 / 국내 약 2,000여 명

수상작
국제경쟁
  • 대상

    고독의 지리학 (감독 재클린 밀스)

  • 작품상(NH농협 후원)

    시계공장의 아나키스트 (감독 시릴 쇼이블린)

  • 심사위원특별상

    도쿄의 쿠르드족 (감독 휴가 후미아리)

  • 심사위원특별상

    스파이의 침묵 (감독 아나이스 타라세나)

한국경쟁
  • 대상

    정순 (감독 정지혜)

  • 배우상(온피프엔 후원) - 옥자연

    사랑의 고고학 (감독 이완민)

  • 배우상(온피프엔 후원) - 오민애

    윤시내가 사라졌다 (감독 김진화)

  • CGV아트하우스 창작지원상

    비밀의 언덕 (감독 이지은)

  • CGV아트하우스 배급지원상

    경아의 딸 (감독 김정은)

  • 왓챠가 주목한 장편

    경아의 딸 (감독 김정은)

  • 심사위원 특별언급

    사랑의 고고학 (감독 이완민)

한국단편경쟁
  • 대상

    유빈과 건 (감독 강지효)

  • 감독상(교보생명 후원)

    트랜짓 (감독 문혜인)

  • 심사위원특별상

    분더카머 10.0 (감독 기예림, 박소윤, 정인우)

  • 왓챠가 주목한 단편

    트레이드 (감독 김민주)

  • 왓챠가 주목한 단편

    겹겹이 여름 (감독 백시원)

  • 왓챠가 주목한 단편

    새벽 두시에 불을 붙여 (감독 유종석)

  • 왓챠가 주목한 단편

    29번째 호흡 (감독 국중이)

  • 왓챠가 주목한 단편

    그렇고 그런 사이 (감독 김인혜)

특별부문
  • 다큐멘터리상(진모터스 후원)

    2차 송환 (감독 김동원)

  • J 비전상

    문제없어요♪ (감독 고경수)

  • 넷팩(NETPAC)상

    UFO를 찾아서 (감독 쿵다산)

심사위원
  • 국제경쟁
  • 한국경쟁
  • 한국단편경쟁
  • 넷팩
  • 예심
박하선
PARK Haseon
영화 <고백>(2020)으로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코리안 판타스틱 장편 부문 배우상을 받았다. 주연작 <첫번째 아이>(2021)가 제22회 전주국제영화제 한국경쟁 본선 진출작으로 선정됐으며, 같은 해 개막식 사회를 맡아 전주국제영화제와도 인연이 깊다. 배우로서 스크린뿐 아니라 브라운관에서도 다채로운 장르에 도전하고 있으며, 라디오 「박하선의 씨네타운」 진행을 맡아 영화에 대한 남다른 열정과 사랑을 보여주고 있다.
안드레이 터너세스쿠
Andrei TĂNĂSESCU
토론토와 부쿠레슈티를 오가며 일하는 프로그래머이자 큐레이터다. 2010년부터 2019년까지 토론토국제영화제 프로그램팀에서 일했고, ‘부쿠레슈티에서 만나는 칸’(Les Films de Cannes a Bucarest)에서 루마니아 워크 인 프로그레스 섹션을 담당했다. 베니스국제영화제 ‘베니스 데이즈’ 섹션의 선정위원이자 빌뉴스국제영화제의 프로그래머이다.
주진숙
JOO Jinsook
중앙대학교 영화학과 명예교수. 한국영상자료원 원장, (사)여성영화인모임 이사, 아시아나국제단편영화제 집행위원, 한국영화평론가협회 회장, 국제비평가연맹 한국지부 회장 등을 역임했다.
창감독
CHANG
영화감독이자 뮤직비디오, CF 감독으로 활동하고 있다. 제작사 퍼플캣츠필름(Purple Cats Film)을 설립하여 제작에도 왕성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250여 편의 뮤직비디오, CF를 연출했으며 영화 <고사: 피의 중간고사>(2008), <표적>(2014), <계춘할망>(2016), 중국영화 <치명도수: RESET>(2016), 최근엔 OTT 시리즈 「장미맨션」(2022) 등을 연출하는 등 다양한 매체와 장르를 오가며 꾸준히 작품 활동을 이어 나가고 있다. <표적>은 2014 칸영화제 미드나이트 스크리닝에 초청되었고, <계춘할망>은 2017 우디네극동영화제 관객상, 2017 슐링겔국제어린이청소년영화제 감독상을 받았다.
클라리사 나바스
Clarisa NAVAS
아르헨티나 코리엔테스 출신 감독. 단 두 편의 장편영화로 전 세계 영화제를 휩쓴, 오늘날 중남미에서 가장 촉망받는 젊은 감독 중 하나다. 첫 작품 <오후 세 시 축구경기 Today Match at 3>(2017)는 부에노스아이레스국제독립영화제, 비아리츠라틴아메리카영화제, 리마국제독립영화제, 바야돌리드국제영화제를 비롯해 수많은 국제영화제에 초청되었고 수상의 영광도 얻었다. 두 번째 장편 연출작 <천 명 중의 단 한 사람 One in a Thousand>(2020)은 베를린국제영화제 파노라마 부문 개막작으로 선정되고 같은 해 전주국제영화제에서 작품상을 받았다. 아르헨티나 방송 채널TDA에서 다큐멘터리와 TV 시리즈를 연출했으며, 아르헨티나국립영화학교 및 노스이스트국립대학교에서 학생들을 가르치고 있다.
구정아
Jenna KU
중앙대학교 대학원에서 영화를 전공했다. 인디스토리의 창립 멤버이며 다양한 영화제, 투자배급사, 제작사에서 영화와 관련된 경력을 쌓았다. 2011년 영화 <티끌모아 로맨스>의 기획과 공동제작을 시작으로 영화 제작과 프로듀싱에 집중하게 되었고, <여배우는 오늘도>(2017), <리틀 포레스트>(2018)의 프로듀서로 참여했다. 2016년 제작사 볼미디어를 설립해 <더 테이블>(2017), <조제>(2020), <아무도 없는 곳>(2021)을 제작했다. 2018년부터 부산아시아영화학교(AFiS)의 초빙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로베르토 쿠에토
Roberto CUETO
산세바스티안국제영화제 선정위원회 위원이며 마드리드 카를로스 3세 대학교의 시청각 커뮤니케이션 교수다. 영화 기자로 일했으며 잡지 『노스페라투 Nosferatu』에서 발행한 『뉴 코리안 시네마 New Korean Cinema』와 『지옥화: 한국영화의 황금기 Flowers in Hell: The Golden age of Korean Cinema』 등 여러 출판물에 참여했다.
릴리 앵스탱
Lili HINSTIN
빌라메디치영화제의 위원장이자 프로그래머다. 파리대학교와 파도바대학교에서 외국어, 문학, 그리고 문명학을 공부했다. 제작사 레 필름 뒤 소 뒤 티그르(Les Films du Saut du Tigre)를 설립했으며, 벨포르국제영화제와 로카르노국제영화제에서 위원장을 맡았다. 시네마뒤레엘다큐멘터리영화제에서는 부위원장을 역임했다.
공승연
GONG Seungyeon
<별리섬>(2018), <혼자 사는 사람들>(2021),<애타게 찾던 그대>(2021) 등에서 다채로운 캐릭터를 연기하며 폭넓은 연기력을 선보였다. <혼자 사는 사람들>을 통해 제22회 전주국제영화제 한국경쟁 부문 배우상, 제41회 한국영화평론가협회상 신인여우상, 제42회 청룡영화상 신인여우상, 제39회 토리노영화제 여우주연상을 휩쓸며 대내외적으로 훌륭한 평가를 받았으며, 현재도 스크린과 브라운관에서 활발한 행보를 보여주고 있다.
벤 러셀
Ben RUSSELL
미국의 예술가, 영화제작자이자 큐레이터로 민족지학과 사이키델릭 아트의 교차점에 있는 작품을 만든다. 2017년 도큐멘타에서 작품을 전시했고, 퐁피두센터, 뉴욕 현대미술관, 테이트 모던, 시카고 현대미술관, 베니스국제영화제, 베를린국제영화제 등 많은 미술관과 영화제에서 작품을 전시 및 상영했다.
정가영
JEONG Ga-young
2015년부터 단편 <내가 어때섷ㅎㅎ>(2015), <조인성을 좋아하세요>(2017), 장편 <비치온더비치>(2016), <밤치기>(2017), <하트>(2020) 등을 연출하며 독립영화계에서 꾸준히 활동하다 2021년 상업영화 <연애 빠진 로맨스>를 연출했다.
서곡숙
SEO Koksuk
영화평론가 및 영화학 박사. 영화진흥위원회 국제영화제 평가위원, 부산국제영화제 피프레시상 심사위원, 서울영상진흥위원회 위원장, 국제영화비평가연맹 한국본부 사무총장 등으로 활동한 경력이 있다. 현재 청주대학교 교수이자 한국영화평론가협회 총무이사로 활동하면서 『르몽드 디플로마티크』의 칼럼 ´시네마 크리티크´에 기고하고 있다.
에드 레하노
Ed LEJANO
큐시네마국제영화제의 집행위원장이다. 필리핀 감독조합 임원, 아시아영화진흥기구(NETPAC) 부회장을 맡고 있다. 필리핀대학교 영화연구소에서 방송통신학 학위를 취득했으며 동 대학에서 부교수로 재직 중이다. 뉴욕대학교에서 영화제작 학위과정을 수료했다. 6편의 큐시네마 영화를 제작했고 4편의 독립영화를 연출했다.
오영숙
OH Youngsuk
성공회대학교 동아시아 연구소에서 HK연구교수로 재직 중이다. 『1950년대, 한국영화와 문화담론』(2007)과 『탈북의 경험과 영화 표상』(2013)을 출간했고 「1960년대 한국영화와 수치심」(2016), 「증언의 맥락과 의미화: 한국, 대만, 일본의 ‘일본군 위안부’ 다큐멘터리 비교」(2017) 등의 논문을 발표했다. 번역서로는 『진짜 눈물의 공포』(2004, 슬라보이 지제크)와 『영화의 내레이션』(2007, 데이비드 보드웰)이 있다.
수자나 산투스 호드리게스
Susana Santos RODRIGUES
유럽과 남미를 오가며 일하는 프로그래머이며, 영화 배급 및 기획개발 멘토로도 활약하고 있다. 현재 로테르담국제영화제의 프로그램 자문위원, 빌트라우스영화제 프로그래머, 독일표현영화제 키노(KINO)의 공동 큐레이터, 그리고 리스본국제독립영화제의 코디네이터다. 또한 휴버트발스기금 선정위원, 도하영화연구소의 국제 컨설턴트이기도 하다. 영화 배급사 바이벰(VAIVEM)을 공동 설립했다.
알레한드로 고메스 트레비뇨
Alejandro Gómez TREVIÑO
2010년부터 2016년까지 몬테레이 누에보레온영화관의 프로그래밍과 아카이브를 담당하는 코디네이터로 일했고, 2012년에는 퀴어국제영화제를 만들어 위원장직을 맡았다. 2016년부터는 멕시코시티에 자리한 멕시코국립영화관에서 차석 프로그래머로 일하고 있다.
김병규
KIM Byeonggyu
중앙대학교 영화학과 재학. 2018년 『FILO』와 『씨네21』 영화평론상으로 등단했다.
김소미
KIM Somi
『씨네21』 기자. 매주 영화의 장면과 사람에 관한 글을 쓴다. CGV아트하우스 큐레이터로 5년간 영화 해설 프로그램을 진행했고, 독립영화 잡지 『anno.』를 만들고 있다. 다양한 플랫폼에서 영화 비평과 인터뷰, 관객과의 대화(GV)를 진행한다.
손시내
SON Sinae
영화 웹진 『REVERSE』기자로 한국독립영화협회 비평분과에서도 활동 중이다. 2016년 한국영화평론가협회에서 신인평론상을 받았다.
이재은
LEE Jae-eun
<성적표의 김민영>(2021)을 공동 연출했으며, 이 영화로 제22회 전주국제영화제 한국경쟁 부문 대상을 받았다.
임지선
LIM Jisun
한국예술종합학교 영상원 영화과 재학. 단편 <노이즈>(2017)를 연출했고, 독립 장편 <성적표의 김민영>(2021)을 공동 연출했다. <성적표의 김민영>으로 제22회 전주국제영화제 한국경쟁 부문 대상을 받았다.
진명현
JIN Myunghyun
서울시립대학교 산업디자인학과 졸업 후 영화사 백두대간 기획실, 키이스트 홍보실을 거쳐 2010년부터 2015년까지 KT&G상상마당 시네마 프로그래머 및 영화사업팀장으로 재직했다. 2015년부터 현재까지 독립영화 스튜디오 무브먼트의 대표직을 맡고 있다. 배급마케팅에 참여한 작품으로는 <족구왕>(2013), <파스카>(2013), <지금은맞고그때는틀리다>(2015), <최악의 하루>(2016), <용순>(2017), <밤치기>(2017), <박화영>(2018) 등이 있다.
정승은
JUNG Seung-eun
전주대학교 영화방송학과 교수. 전주영화제작소 운영협의회 및 전라북도 문화콘텐츠산업발전위원회 위원, 대한민국대학영화제 이사로도 활동 중이다. <국화꽃 향기>(2003)를 시작으로 국내 영화 및 드라마 현장에서 스태프로 활동해왔으며 단편영화 연출과 편집도 꾸준히 하고 있다.
최진영
CHOI Jinyoung
전주에서 꾸준히 영화를 만들어 오고 있으며 <누이를 이해하기 위하여>(2008), <반차>(2016), <연희동>(2018) 등으로 전주국제영화제를 찾았다. 장편 연출작 <태어나길 잘했어>는 제22회 전주국제영화제는 물론 부산국제영화제, 서울독립영화제 등에서 상영됐으며, 오사카아시안영화제에서 재능상을 수상했다. <태어나길 잘했어>는 2022년 4월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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