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김래원 감독 <이사>, 권예지 감독 <동아>, 송예진 감독 <환불>, 류현경 감독 <날강도>
장소|CGV전주고사 5관
패널|류현경 프로그래머, <이사> 김래원 감독
모더|문석 전주국제영화제 프로그래머
홍보미디어팀 지프지기 어제 뭐 했나?
안녕하세요. ‘어제의 일기’를 작성하게 된 홍보미디어팀 지프지기입니다. 처음으로 쓰는 일기라 아직은 글에 어색함이 많이 묻어 나오는 것 같습니다. 매일 쓰다 보면 점점 익숙해지겠죠?
감독님을 찍는 『씨네21』 기자님을 찍어 보았습니다
오늘은 영화 주간지 『씨네 21』에서 감독님들의 사진을 촬영했습니다. 저는 곁에서 촬영을 지원하는 역할을 맡았습니다. <너에게 가는 길> 변규리 감독님, <희수> 감정원 감독님, <혼자 사는 사람들> 홍성은 감독님, <열아홉> 우경희 감독님을 만날 수 있었습니다. 감독님들을 가까이에서 만나는 것은 처음이라서 굉장히 떨렸습니다. ‘감독’이라는 이름에서 오는 분위기 때문이었을지도 모르겠습니다. 다들 멋있는 분이라는 생각이 절로 들게 되었으니 말입니다.
촬영 지원 업무가 끝나고 나서 홍미팀 지프지기 분들께 연락을 했습니다. 다들 지프지기 쉼터에 있다고 해서 가 보기로 했습니다. 사실 쉼터가 많이 궁금했습니다. 그곳에 휴대용 간식이 있다는 것을 알고 있었기 때문이죠. 쉼터에서 나오면서는 주머니에 사탕을 하나 챙기는 것도 잊지 않았습니다. 혹시라도 일을 하다가 입이 심심할지도 모르잖아요. 내일 있을 행사들도 너무 기대가 됩니다. 빨리 내일이 왔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