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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th
코리안시네마
귤레귤레
Güle-Güle
감독_ 고봉수
KO Bong-soo
Korea 2024 108min DCP Color 장편 Fiction
Review

전주국제영화제의 '단골'이라 부를 수 있는 고봉수 감독의 신작 <귤레귤레>는 무려 '해외 올 로케이션' 영화다. 세계적 관광명소인 튀르키예의 카파도키아 등지를 배경으로 한 사랑 이야기다. 그 중심에 있는 대식과 정화는 이미 오래 전 헤어진 연인으로, 이곳에서 우연히 만나게 된다. 두 사람에게 이 만남은 단순한 재회 이상의 의미를 갖는다. 대식은 이 만남을 통해 그동안 모든 것을 회피하면서 수동적으로 살아왔던 나날을 돌아보게 되고, 정화에게 대식과의 만남은 질질 끌어왔던 관계를 정리할 수 있는 계기가 된다. 물론, 고봉수 감독 영화가 그렇듯이 이 러브스토리는 모나지 않은 인물들의 억지스럽지 않은 유머 속에서 등장한다. 대식과 정화의 이야기는 일행과 함께 하는 단체 관광 속에서 진행되기에 아름다운 명소를 보는 즐거움 또한 얻을 수 있다. 22회 전주국제영화제 상영작 <습도 다소 높음>(2021)에서 고봉수 감독과 작업했던 이희준의 연기가 인상적이다. 이 영화는 지난해 11월 샌디에이고 아시안영화제에 초청받기도 했다. 제목 '귤레귤레'(Güle-Güle)는 튀르키예어로 헤어질 때 하는 인사말이라고 한다. (문석)

CREDIT
  • DirectorKO Bong-soo
  • ProducerCHOI Yi-seul
  • ScreenwriterKO Bong-soo, LEE Joo-ye
  • CinematographerHAN Jung-ho
  • EditorKO Bong-soo
  • SoundSHIN Jung-mok
CastLEE Heejun, SEO Ye-wha, Jungchun, SHIN Min-jae
DIRECTOR
고봉수KO Bong-soo
1976년 대한민국 서울 출생. 장편 데뷔작 <델타 보이즈>(2016)로 제17회 전주국제영화제 한국경쟁 대상을 수상한 바 있다. <귤레귤레>는 여덟 번째 장편 연출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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