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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자 대중 투쟁이 가장 활발했던 시기, 하지만 노동자들의 대중투쟁은 지역적인 한계를 벗어나지 못하고 있었다. 방송은 아직도 정권의 앵무새의 역할만을 하고 있었다. 대중 미디어는 노동자들의 정당한 주장을 담고 전개하는 투쟁과 일상에 대해서는 무관심으로 일관했다. 현장에서는 노동자의 시각으로 노동자의 투쟁과 문제 제기를 담은 영상물을 필요로 하고 있었다. 노동자 뉴스 제작단은 그런 필요성에 따라 결성되었고, 그 첫 작업이 <노동자뉴스 제1호>이다. 빠른 시간 내에 제작하기 위해 여러 명의 연출자가 동시에 작업을 진행했다. 뉴스 리포트 형식의 꼭지를 포함해 지하철 파업에 대한 해설, 그리고 강의식으로 만든 1989년 임투의 방향과 과제를 담고 있다. 한편 지루함을 피하기 위해 만화와 노래 코너도 만들어 선전과 교육 효과를 내려는 다양한 시도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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