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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산>은 국적과 ‘뿌리’의 의미를 묻는 영화다. 우즈베키스탄 출신으로 한국인으로 귀화한 나타샤는 자신의 뿌리를 내릴 선산을 만들려 한다. 좋은 땅을 발견하지만 주인인 할머니는 외국인에게 땅을 팔지 않겠다고 한다. 나타샤의 적극적인 접근에 결국 대화의 물꼬가 터지고 두 사람은 속내를 털어놓는다. 영화 마지막 무렵 나오는 대사, “달은 어디에서도 같은 달이니까”는 이 영화가 하고픈 말을 요약해준다. 할머니 역할을 맡은 허진의 원숙한 연기가 인상적이다. [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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