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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rd
밀란 쿤데라, 문학과 영화 사이
나, 슬픔에 잠긴 신
I, Distressing God
감독_ 안토닌 카흘리크
Antonín KACHLÍK
Czechoslovakia 1969 86min DCP B&W 장편 Fiction
Review

CREDIT
  • DirectorAntonín KACHLÍK
  • ProducerFilmové studio Barrandov
  • ScreenplayAntonín KACHLÍK, Milan KUNDERA
  • CinematographyJan NĚMEČEK
  • Production DesignMilan NEJEDLÝ
  • MusicVladimír SOMMER
  • EditorJaromír JANÁČEK
  • SoundEmil POLEDNÍK
CastMiloš KOPECKÝ, Pavel LANDOVSKÝ, Hana LELITOVÁ, Jiřina JIRÁSKOVÁ
DIRECTOR
안토닌 카흘리크Antonín KACHLÍK
프라하국립예술대학을 졸업한 뒤, 바란도프 필름 스튜디오에서 세컨드 유닛 감독으로 일했다. 1960년대 초 <6월의 나날들 June Days>(1961), <우리 열 명이 있었다 We Were Ten>(1962) 등 젊은 세대를 위한 영화를 연출했다. 프라하의 봄 시기에 밀란 쿤데라의 단편소설을 각색한 <나, 슬픔에 잠긴 신>을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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