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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0년대 후반부터 작업해온 어니 기어는 미국 실험영화계의 중요한 기둥이자 ‘구조주의 영화’ 의 개척자 가운데 하나로 잘 알려져 있다. 그는 매우 미니멀리즘적인 스타일로 현대도시생활의 리듬을 반영하는 작가로 간주된다. 그의 시적인 서정성과 섬세하게 조율된 양식은 이후 아방가르드 감독들에게 커다란 영향을 미쳤으며, 실험영화 감독들에게 주어지는 최고의 영애인 ‘마야 데런’ 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고속도로, 복도, 식탁, 거리 등이 작품의 주요 주제로 등장하며, 격렬한 카메라 움직임과 커팅을 통해 시물을 추상적으로 변환시키기도 한다. 최근 그의 탁월한 순수주의적 작품들은 디지털의 발전과 더불어 더 많고 다양한 작품들로 빛을 발한다. 대표작으로는 <이동>(1974)과 <호텔>(1979), <사이드/워크/셔틀>(1991)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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