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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
제7회 전주국제영화제

개최 일정 : 2006년 4월 27일 ~ 5월 5일, 9일간
슬로건 : 자유, 독립, 소통
행사공간 : 전북대 삼성문화회관을 비롯한 총 12개관
상영작 규모 : 42개국 194편
- 개막작 : [ 오프사이드 ](자파르 파나히 / 이란)
- 폐막작 : [ 내 청춘에게 고함 ] (김영남 / 대한민국, 일본)

수상작
인디비전
  • 대상

    방랑자 (감독 드니 코테)

  • 특별언급

    전장의 미소 (감독 시몬느 아버그 캐른, 마그누스 베즈마)

디지털 스펙트럼
  • 대상

    북쪽에서 온 이야기 (감독 우루퐁 락사사드)

  • 특별언급

    하얀 암낙타 (감독 자비에 크리스티앵)

한국영화의 흐름
  • 관객평론가상

    쇼킹패밀리 (감독 경순)

특별부문
  • CGV 한국장편영화 개봉 지원상

    사이에서 (감독 이창재)

  • JIFF 최고인기상 (관객상)

    비르와 자라 (감독 야시 쵸프라)

심사위원
  • 인디비전
  • 디지털 스펙트럼
조너선 로젠봄
JONATHAN ROSENBAUM
1943년 미국 앨러배마 출생. 1987년부터「시카고 리더」의 스탭평론가로 활동 중이며, 이 외에도 다수의 영화잡지에 정기적으로 기고하고 있다. 앙드레 바쟁, 세르쥬 다네 등 위대한 영화평론가의 계보를 잇는, 동시대의 가장 영향력 있는 평론가이자 전세계 씨네필들의 존경을 한몸에 받고 있는 인물이기도 하다. 주요 저서로는 『미드나이트무비즈』, 『에센셜시네마: 영화정전의 필요성에관하여』, 『데드맨』,『압바스 키아로스타미』 등이 있다. 자크 타티의 <혼란>의 각본작업에 참여하였고, 오슨 웰스의 <악의 손길>의 복원판 편집작업에서 자문을 담당했다. 또 그는 시카고 예술대학, 뉴욕대 등에서 영화를 가르치기도 했다.
나가사키 슌이치
SHUNICHI NAGASAKI
1956년 일본 요코하마 출생. 1975년부터 슈퍼 8mm로 영화를 찍기 시작했고, 1980년 일본대학을 졸업했다. 1982년 <9월의 외로운 클럽밴드>로 장편 데뷔했다. 1986년 자신의 시나리오 <매혹>으로 일본감독으로서 최초로 선댄스 재단의 워크숍에 초청받아 참가하였으며, 1989년 이를 영화화한 작품으로 동경영화제에서 ´비평가상´을 수상했다. 이후 일본 독립영화운동의 선두주자로 활동하며 다수의 영화를 만들어왔다. <사국>(1999)과 <고요한 곳>(2000)이 전주국제영화제에서 상영된 바 있다.
방은진
PANG EUN-JIN
1965년 서울 출생. 연극 무대에서 오랜 기간 활동하다, 1994년 임권택 감독의 <태백산맥>으로 영화계에 첫발을 디뎠다. 이후 <301/302>, <학생부군신위>, <파란 대문>, <이재수의 난>, <수취인불명> 등에 출연하였으며, 청룡영화제 ´여우주연상(1995)´, 춘사영화제 ´여우주연상(1995)´, 영화평론가협회 ´여우주연상(1996)´을 수상하였다. 이 외에도 연극 <지하철 1호선>, <홀스또메르>, <햄릿 1999> 등에 출연했다. 단편 <장롱>(1999)의 조감독, 단편 <파출부, 아니다>(2004)의 감독, <떨림>, <첼로> 등 다수의 시나리오 집필 작업을 거쳐 2005년 <오로라 공주>로 데뷔하였다.
하룬 파로키
HARUN FAROCKI
1944년 출생. 현존하는 가장 중요한 독일영화감독 가운데 한 명이자 뉴미디어 시대의 진정한 미디어티스트인 동시에 이론가로 꼽힌다. 교육, 정치, 역사 등 폭넓은 주제를 아우르고 있는 그의 예술세계는 다큐멘터리, 에세이필름, 그리고 설치 작업 등을 통해 다양한 방식으로 표현되었다. 1975년 「카이에 뒤 시네마」에 논문을 게재하면서 유럽 영화계의 주목을 받기 시작하였다. 독일의 영화 전문지 「필름크리틱」의 편집장으로 활동하였으며, 현재는 베를린 예술대학 교수로 재직 중이다. 로카르노영화제, 뉴욕 현대미술관 등 20곳 이상에서 그의 회고전이 열린 바 있다. 주요작품으로는 <세계의 이미지와 전쟁의 비명>(1989), <혁명의 비디오그램>(1992), <원거리 전쟁>(2003) 등이 있다.
니콜 브레네즈
NICOLE BRENEZ
파리 제1대학의 영화과 교수로 재직 중이며, 프랑스의 최고 명문 고등교육기관 중 하나인 에콜 노르말 쉬페리외르를 졸업하였다. 버스터 키튼에서 고다르의 미학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영화이론서 및 영화감독론을 저술했다. 1995년부터 시네마테끄 프랑세즈의 아방가르드 부문 큐레이터로 활동 중이며, 2000년 "젊음과 도발: 프랑스 아방가르드 필름의 역사" 등 많은 영화관련 행사들과 회고전을 기획해왔다. 주요저서로는『존 카사베츠의 <그림자들>(1995)』과『일반적 형상과 특별한 신체』, 『영화에서의 형상적 발명(1998)』, 『색채의 시학: 모음집(1996)』, 『젊음, 역동, 순수, 프랑스 아방가르드 영화의 역사(2001)』, 『영화와 정치(2005)』, 『새로운 삶: 새로운 시작(2005)』,『장 뤽 고다르: 자료들』 등이 있다.
성완경
SUNG WAN-KYUNG
서울대학교 미술대학과, 파리 국립장식미술학교 졸업. 1979년 민중미술운동의 기폭제가 되었던 「현실과 발언」의 창립동인으로 작가활동과 평론활동을 시작했다. 80년대 중반 이후는 상산환경조형연구소를 설립하고 공공미술과 문화기획 일을 했다. 뉴욕시 퀸즈 뮤지엄의 "세계의 개념주의: 다양한 기원들"전 등 많은 국제적 예술행사의 감독 및 기획자로 활동했고 부천만화정보센터 이사장과 한국영상문화학회 회장을 역임했다. 현재 인하대학교 예체능학부 미술전공 교수로 재직하고 있으며 진보적 성향의 미술가들의 모임인‘미술인회의’의 운영위원장을 맡고 있다. 저서로 『성완경의 세계만화탐사』, 『민중미술. 모더니즘. 시각문화』, 『기계시대의 미학』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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