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을 넘는 영화제의 26번째 도전을 알리다! 제26회 전주국제영화제, 상영작 발표 기자회견 성료
2025-04-02 13:00:00Hits 1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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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을 넘는 영화제의 26번째 도전을 알리다! 제26회 전주국제영화제, 상영작 발표 기자회견 성료
- 4월 1일(화), 전주 전주디지털독립영화관과 서울 CGV 용산아이파크몰 11관에서 진행
- 개막작 라두 주데 감독의 <콘티넨탈 ‘25>, 폐막작 김옥영 감독의 <기계의 나라에서> 선정
- 전주시네마프로젝트 선정작으로 이일하 감독의 <호루몽> 발표
- 우범기 조직위원장, “단순한 영화 축제를 넘어, 국제 문화도시 전주의 정체성을 전 세계에 알리는 문화 외교의 장”
- 민성욱 공동집행위원장, “언제나 그랬듯이 초심을 잃지 않고 최선을 다해, 올해도 전주다운 작품으로 영화제를 준비 중이니, 전주에 오셔서 이 풍성한 영화 축제를 즐기시기 바란다”
- 정준호 공동집행위원장, “올해도 전주국제영화제는 독립·대안영화인들의 국제적 교류의 장이 되고, 보다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작품과 관객이 만나 진행되는 풍성한 축제가 될 것”
- 서울 기자회견에는 올해의 프로그래머 이정현 배우 참석
전주국제영화제(공동집행위원장 민성욱·정준호)가 지난 4월 1일(화) 제26회 전주국제영화제 상영작 발표 기자회견을 성료하며 영화제 시작에 박차를 가했다.
올해로 26회를 맞는 전주국제영화제는 지난 4월 1일(화) 전주 전주디지털독립영화관과 서울 CGV 용산아이파크몰 11관에서 두 차례 기자회견을 진행했다. 4월 30일(수) 개막까지 한 달이 채 남지 않은 가운데 상영작 발표 기자회견에는 우범기 전주국제영화제 조직위원장, 민성욱‧정준호 공동집행위원장을 비롯해 문석‧문성경‧전진수 프로그래머, 박태준 전주프로젝트 총괄 프로듀서, 올해의 프로그래머 이정현이 참석해 상영작과 프로그램 전반을 비롯해 제26회 전주국제영화제를 소개했다.
올해 개막작은 라두 주데 감독의 <콘티넨탈 ‘25>, 폐막작은 김옥영 감독의 <기계의 나라에서>가 선정됐다. 문성경 프로그래머는 개막작과 관련해 “라두 주데 감독은 새로운 서사 형식을 추구하고, 전 세계가 겪고 있는 정치적, 사회적 문제에 대해 고민을 멈추지 않는 영화를 만드는 이 시대를 대표하는 작가”라고 말하며 기대감을 높였다. 문석 프로그래머 역시 폐막작에 대해서 “40여 년 동안 다큐멘터리 작가 생활을 했고, 10년 넘게 다큐멘터리를 제작해온 김옥영 감독의 연출 데뷔작답게 이 영화는 새로운 방식으로 대상에 접근한다”라며 전주국제영화제의 마지막 날까지 방문해야 하는 이유를 전했다.
기자회견을 시작하며 우범기 조직위원장은 개회사에서 “단순한 영화 축제를 넘어, 국제 문화도시 전주의 정체성을 전 세계에 알리는 문화 외교의 장이 되었다”라며 전주국제영화제의 가치를 강조했다.
민성욱 공동집행위원장은 “언제나 그랬듯이 초심을 잃지 않고 최선을 다해, 올해도 전주다운 작품으로 영화제를 준비 중이니, 전주에 오셔서 이 풍성한 영화 축제를 즐기시기 바란다”라며 전주국제영화제만의 상영작을 기대하게 했다. 정준호 공동집행위원장도 “올해도 전주국제영화제는 독립·대안영화인들의 국제적 교류의 장이 되고, 보다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작품과 관객이 만나 진행되는 풍성한 축제가 될 것”이라며 전주국제영화제를 찾는 올해 제26회 전주국제영화제에 대한 자신감을 비쳤다.
이어 경쟁부문, 전주시네마프로젝트, 특별전 ’다시, 민주주의로‘, ‘특별전: 가능한 영화를 향하여’ 등 영화제 섹션과 상영작을 문석‧문성경‧전진수 프로그래머와 박태준 전주프로젝트 총괄 프로듀서가 소개했다. 이날 박태준 전주프로젝트 총괄 프로듀서는 전주국제영화제의 산업 프로그램 전주시네마프로젝트 선정작으로 이일하 감독의 <호루몽>을 소개하며 “그동안 사회, 인간, 관계, 역사, 다양성 등의 여러 한계선을 넘을 수 있는 작품들을 발굴하기 위해 노력해 온 전주시네마프로젝트의 정신을 확인하는 기회가 되기를 바라고, 새로운 소재와 신선한 영상 언어의 창작군들을 발굴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할 것이다”라며 작품에 대한 자신감과 향후 프로젝트에 대한 포부를 밝혔다.
한편, 이날 서울 기자회견장에는 전주국제영화제만의 특별한 섹션으로 각 분야에서 활동하는 영화인 중 프로그래머를 선정하여 자신만의 영화적 시각과 취향에 맞는 영화를 관객에게 선보이는 ‘J 스페셜: 올해의 프로그래머’ 섹션의 이정현 배우도 참석했다. 이정현은 “실험적이고 재미있고 자유로운 전주국제영화제에 올해의 프로그래머로 함께하게 되어 기쁘다.”라고 말하며 올해의 프로그래머로 영화제에 참석하게 된 것에 기쁨과 기대감을 표했다.
제26회 전주국제영화제는 57개국 224편의 영화를 초청했으며 국내 98편(장편 42편, 단편 56편), 해외 126편(장편 106편, 단편 20편)으로 이중 월드 프리미어는 총 80편이다.
오는 4월 30일(수)부터 5월 9일(금) 열흘간 전주 영화의거리 일대를 비롯해 전주시 일대에서 개최되는 제26회 전주국제영화제의 상영작, 프로그램, 예매 일정 등 영화제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전주국제영화제 공식 홈페이지(https://www.jeonjufest.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