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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레터] <겨울밤에> 12월 10일 개봉합니다!
2020-12-09 10:25:00Hits 663
제21회 전주국제영화제

2020-12-09

🙌 <겨울밤에> 12월 10일 개봉합니다!
   ´이화정의 전주가오디오´ 56회 녹음 현장


안녕하세요, 전주국제영화제 ´함께 쓰는 편지´입니다. 

전주시네마프로젝트2018 지원작, <겨울밤에>의 개봉이 드디어 하루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영화 <겨울밤에>는 제19회 전주국제영화제를 통해 소개된 이후 낭트3대륙영화제, 탈린블랙나이츠영화제, 마르델플라타국제영화제, 벨포트앙트레부국제영화제, 서울독립영화제에 연이어 초청되며 정식 개봉 이전부터 국내외 관객의 많은 사랑을 받았는데요.

특히 제40회 낭뜨3대륙영화제 국제 경쟁 부문에서 청년심사위원상을 받았고 제22회 탈린블랙나이츠영화제에서는 장우진 감독이 감독상을, 서영화 배우가 한국 최초로 여우주연상을 수상해 <겨울밤에>의 정식 개봉을 기다리는 국내 팬 여러분께 반가운 소식을 가져다주기도 했습니다.   

12월 10일 정식 개봉을 앞두고 장우진 감독과 이상희, 우지현 배우가 이화정의 전주가오디오 스튜디오를 찾았습니다. 여느 때보다 활기 넘치고 농담이 마를 새가 없던 녹음 현장, 오늘 ´함께 쓰는 편지´에서 안내해드립니다.  

💑영화 <겨울밤에> 미리 만나볼까


장우진 감독이 연출하고 서영화, 양흥주, 이상희, 우지현 등 걸출한 배우가 다수 출연한 영화 <겨울밤에>는 "한 겨울 밤의 꿈"이라는 메인 홍보 문구가 정말 잘 어울리는 작품입니다. 인물들이 긴 꿈을 꾸고 있는 것처럼 자꾸만 허물어지고 흩어지거든요. 무언가를 잃어버렸거나 잃은 것조차 잊어 흔들리고 헤매는 가운데, 이야기의 무대가 되는 공간 자체가, 춘천의 매력이 슬며시 도드라집니다. 

<겨울밤에>가 가진 이러한 면모에 관해 장우진 감독은 여러 인터뷰에서 "정서와 체험, 감각으로 접근하는 작품이다. 스토리를 따라가며 관람하는 것 이상으로 색다른 경험을 남기는 영화가 됐으면 좋겠다. 한겨울에 어딘가 홀로 떠나보고 싶은 영화로 기억됐으면 한다"고 언급하기도 했는데요.

▲ (왼쪽부터) 우지현 배우, 장우진 감독

작품에 등장하는 배우님들만큼이나, 춘천이라는 공간이 가진 매력이 영화의 만듦새에 큰 몫을 하고 있기 때문일까요? 이번 녹음 현장에서도 춘천에 관한 이야기가 화제에 올랐습니다. 춘천의 가을 풍경과 함께한 두 번째 장편 연출작 <춘천, 춘천>에 이어, <겨울밤에>로 춘천의 겨울을 스크린에 담아낸 장우진 감독은 "춘천에 관한 이야기는 아직도 무궁무진하다. 갈 때마다 새롭고 낯선 풍경을 발견하게 된다. 춘천을 테마로 사계 시리즈를 제작하고 싶은 욕심이 있다"고 포부를 밝혔습니다.   

우지현 배우는 "장우진 감독님과 영화 작업을 계기로 춘천과 인연을 맺게 됐다"고 전하며 "춘천은 젊음이나 낭만, 추억과 같은 정서를 대표하는 공간인 것 같다. 춘천에 한 번도 가보지 않은 사람도 비슷한 감각을 공유하고 있었다. 그런 점에서 춘천은 확실히 매력적이고 재미있는 공간인 것 같다"고 전했습니다. 

▲ 왼쪽부터 이화정 기자, 이상희 배우

이상희 배우 역시 춘천이라는 공간에 관해 비슷한 반응을 보였습니다. "영화 촬영 이전에는 춘천을 따로 방문할 기회가 없었다. 장우진 감독의 작품들과 함께 춘천을 알아가게 된 셈이다. 그래서인지 다른 사람들보다 좀더 낭만적인 도시로 춘천을 기억하게 되는 측면이 있는 것 같다"고 합니다.   

이처럼 모두가 춘천을 낭만이 있는 도시라고 이야기하는 가운데, "낭만이 필요한 순간에, 춘천에 사는 분들이 일상을 떠나고 싶을 때는 어디로 가야 하느냐"는 이화정 기자의 돌발 질문이 있었는데요. 이에 장우진 감독은 "기대감을 안고 춘천을 방문한 여행객을 만날 때 그런 종류의 설렘을 느끼지 않겠느냐"고 답변해 모두의 공감을 받았습니다. 


장우진 감독과 이상희, 우지현 배우의 통제 불능, 유쾌한 케미스트리를 확인하고 싶다면 이화정의 전주가오디오 56회를 청취해주세요! :)
💑<겨울밤에> 관련작 섭렵하기
춘천, 춘천 Autumn, Autumn , 2016

스쳐간 흔적들이 머무는 춘천 거기 고향 춘천을 벗어나 상경을 꿈꾸는 청년이 있다. 몰래 서울을 벗어나 춘천행 열차를 탄 중년의 남녀가 있다. 청년은 서울에서 면접을 보고 다시 춘천으로 향하고, 중년의 커플은 일탈을 바라며 서울에서 춘천으로 향한다. 춘천, 춘천. 두 번을 불렀더니 그 곳이 여기로 왔다. 




초행 The First Lap , 2017

7년차 커플 수현(조현철)과 지영(김새벽) 그들에게 결혼을 생각할 시기가 찾아온다. 미술 강사와 방송국 계약직이라는 현실, 지영 어머니의 결혼 강요와 수현의 복잡한 가정사. ´우리... 어디로 가야 하는 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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