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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다르는 같은 영화를 좋아하지 않는 부부는 결국 이혼하게 된다고 말했다. 그레고어 부부, 에리카와 울리히는 같은 영화를 너무도 좋아해서 자신들만의 영화관을 갖기로 결정한다. 그곳은 바로 베를린국제영화제 포럼 섹션의 본거지인 아르세날이다. <영화관을 말하다>는 그레고어 부부의 사랑 이야기는 물론 영화의 역사까지를 포함해 들려준다. 특히 독일영화 이야기뿐 아니라 자국의 격동의 역사까지 함께 회고한다. 베를린 포럼 프로그램을 대표했던 영화 제목들과 주타 브뤼크너, 도리스 되리, 빔 벤더스 등 몇몇 감독들의 이름만 대더라도 영화 역사 안에서 그레고어 부부의 중요성을 깨닫기에 충분하다. [문성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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