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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st
영화보다 낯선
폭풍이 오던 날
A Storm was Coming
감독_ 하비에르 페르난데스 바스케스
Javier FERNANDEZ VAZQUEZ
Spain 2019 88min DCP color/b&w 장편 Documentary
Review

영화는 1904년 스페인 식민지였던 적도 기니의 왕, 에사시 에웨라의 원인을 알 수 없는 죽음의 상황을 들려준다. 감독은 인터뷰와 자료 화면을 혼합한 일반적인 다큐멘터리 형태를 취하기보다 역사 자료를 통해 탐정처럼 상황을 추적해 간다. 마치 라디오나 사운드북을 준비하는 과정을 묘사하는 듯한 녹음 현장은 텍스트를 소리로 바꾸고, 공식 역사에 기록된 것과는 다른 것으로 보이는 문서와 이미지를 발견하며, 과거와 현재를 오가는 시간의 역사를 보여주듯 이미지는 하얗게 날아가고 되돌아오기를 반복한다. <폭풍이 오던 날>은 ‘영화(cinema)’는 시간이 흐름에도 불구하고 과거의 상처가 여전히 열려 있음을 보여주는 도구임을 알려준다. [문성경]

CREDIT
  • DirectorJavier FERNÁNDEZ VÁZQUEZ
  • ProducerJavier FERNÁNDEZ VÁZQUEZ
  • ScriptJavier FERNÁNDEZ VÁZQUEZ
  • CinematographyLati MARAÑA AEC
  • Production DesignIván PÉREZ ORTEGA
  • EditorJavier FERNÁNDEZ VÁZQUEZ
  • SoundRoberto FERNÁNDEZ
CastJusto BOLEKIA BOLEKÁ
DIRECTOR
하비에르 페르난데스 바스케스Javier FERNÁNDEZ VÁZQUEZ
1980년 스페인 출생. 영화 제작자이자 인류학자, 비주얼 컬처 연구자다. 2007년 연출한 첫 극영화 <무관심의 징후 Marks of Indifference>로 발디비아국제영화제에서 국제 최우수 단편영화상을 수상했다. 2008년에는 루이스 로페스 카라스코, 나탈리아 마린 산초와 함께 다큐멘터리 및 실험영화 제작집단 ‘로스 이호스(Los Hijos)’를 설립했다. 로스 이호스의 첫 장편 <로스 마테리알레스 Los materiales>(2010)는 2010년 마르세유국제영화제 특별언급상을 비롯해 다수의 상을 받았다. 2009년 이래로 비주얼 컬처 분야에서 역사, 기억, 식민지주의, 대상이론 관련 이슈를 연구하는 학자이자 프리랜서 비디오그래퍼로서의 일을 결합한 활동을 이어 오고 있다. <폭풍이 오던 날>은 그가 단독 연출한 첫 장편영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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