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사무처
전북 전주시 완산구 전주객사3길 22 전주영화제작소 2층 (54999)
T. (063)288-5433 F. (063)288-5411
서울사무소
서울특별시 마포구 양화로15길 16 동극빌딩 4층 (04031)
T. (02)2285-0562 F. (02)2285-0560
전주영화제작소(전주디지털독립영화관)
전북 전주시 완산구 전주객사3길 22 전주영화제작소 (54999)
T. (063)231-3377
<세 개의 층은 충분하다,>는 <적외선과 자외선>의 세 가지 가정을 펼쳐 보이는 작품이다. 이 작품은 중첩되고 동화된 세 가지의 단색 필름들을 통해 완전한 칼라의 작품이 된다. 즉 진부함속의 영화를 확장시킨 것이다. 카메라에 의해 연출된 각각의 필름의 연계성으로 선택된 반응은 다양한 상황 안에서의 잠재력을 끌어낸다. 그는 특별한 실험을 통해 색에 대한 결과를 얻었고 형태에 자율성을 부여하는 색채 현상들의 결괴를 만들어 냈다. 이러한 색채학적 사고는 빛의 발현, 명멸하는 본질, 단편적 영상, 세 개의 색의 공간과 명의 없는 몇 개의 시퀀스들을 허용하였다. 색에 대한 다층적인 작업은 색의 밀도와 상관되어 있는 화면위로 떠오르는 지각적 심도와 연관된 반응 속에서 위치한다. 그리고 단지 물질의 이론성 문제는 아니다. 전형적인 지각적 질과 터득하게 되는 색인 것이다. 그 이유는 색은 우리가 채색되어 졌다고 말하는 것보다, 그리고 우리에게 많은 색들을 보게 하는 시 지각에 비해 덜 물질적인 것이기 때문이다. 역시 <세 개의 층은 충분하지 않다,>란 제목으로 세 개의 영사기와 하나의 영사막을 위한 부가적 색의 새로운 버전도 존재한다. (기 피만,Kinechromies 카탈로그, 1979)
전북특별자치도 전주시 완산구 전주객사3길 22 전주영화제작소 2층
(54999)
T. (063)288-5433 F. (063)288-5411
서울특별시 마포구 양화로15길 16 동극빌딩 4층 (04031)
T. (02)2285-0562 F. (02)2285-0560
전북특별자치도 전주시 완산구 전주객사3길 22 전주영화제작소 (54999)
T. (063)231-33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