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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회. <내언니전지현과 나> 박윤진 감독
2020-12-16 12:20:00Hits 1,667
제21회 전주국제영화제

국내 최대 이용자수를 자랑했던 과거는 지나가버리고, 대한민국 대표 망겜이 되어버린 <일랜시아>

운영진조차 떠난 게임 속 세상에 아직까지 남아있는 유저들이 있습니다. 그리고 망해버린 세상을 구하기 위해 카메라를 든 사람도 있는데요. 일랜시아 플레이 16년차 고인물, ´내언니전지현´ 박윤진 감독입니다.

매크로와 해킹 프로그램이 아니면, 더 이상 플레이가 불가능할만큼 방치된 세계. 박윤진 감독은 다큐멘터리 <내언니전지현과 나>를 통해, 멈춘 세계에 존재하는 젊음의 면면을 조명합니다. 여기에 우리가 있고, 이곳에서 우리가 여전히 즐겁다고, 그러니 우리의 세상을 조금 ´고쳐달라´고 주장하기도 합니다.

<내언니전지현과 나>의 여정을 여는 질문, "일랜시아 왜 하세요?" 이화정의 전주가오디오 57회에서는, 이에 관한 박윤진 감독의 대답을 들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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