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전적이고 창의적인 프로젝트 기획 개발 지원 사업을 펼처온 전주국제영화제의 인더스트리 프로그램 ´전주프로젝트마켓´이 올해부터 ´전주프로젝트´로 명칭을 변경하고 새롭게 태어납니다!

코로나19 덕분에(?) 전주국제영화제와 운명적으로 만난 전주프로젝트 팀의 김수현 팀장, 그리고 올해 제12회 전주프로젝트마켓을 멱살 잡고 끌고 갔던 문성경 프로그래머가 기획개발 지원 사업으로 보다 풍성해질 전주프로젝트의 여러가지 사업을 소개해 드립니다!

전주프로젝트? 전주랩? 러프컷 내비게이팅? 이제 어렵지 않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