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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의 절망과 희망을 따라가는 234분의 여정, 이제 집에서 함께 하세요!
<코끼리는 그곳에 있어> 41개 플랫폼 VOD 서비스 전격 오픈!
제68회 베를린국제영화제를 비롯해 전 세계 유수의 영화제에서 뜨거운 지지를 얻으며 평단과 관객들을 사로잡은 故 후 보 감독의 비운의 걸작 <코끼리는 그곳에 있어>가 1월 7일부터 VOD 서비스를 시작한다.
원제(영제): 大象席地而坐(An Elephant Sitting Still) | 감독: 후 보 | 출연: 펑유창, 왕위원, 장 위, 리총시 | 수입: (재)전주국제영화제조직위원회 | 배급: 아이 엠(eye m)
<코끼리는 그곳에 있어>는 친구의 자살, 학교폭력, 원조교제, 가족들의 외면으로 더는 바닥으로 떨어질 곳 없는 4명의 인물들이 만저우리에 있는 동물원 코끼리를 찾아가는 여정을 그린 작품이다. 2018년 제19회 전주국제영화제 프론트라인 섹션에서 국내에 처음 소개된 후 (재)전주국제영화제조직위원회 수입/아이 엠(eye m) 배급으로 2019년 11월 21일 극장 개봉해 한 달 보름여 동안 장기상영을 이어왔다.
<코끼리는 그곳에 있어>는 234분이라는 장대한 러닝타임으로 씨네필들의 필수관람작이자 도전작으로 회자되기도 했다. 네티즌 Fxx**********는 “<코끼리는 그곳에 있어> 관람 전 TIP”이라는 제목으로 “1. 4시간은 정말 길다. 꼭 편한 옷을 입고 갈 것 2. 상영 전 음료 금지 3. 관람 전 컨디션 올리기. 호흡이 긴 영화라 졸릴 수 있는데 그걸 떠나 영화가 넘 우울해서 인생 최고 해피할 때 보세요 4. 배경인 석가장->심양->만저우리까지의 여정은 쉬지 않고 달려도 26시간”이라는 리뷰를 올리는가 하면 “4시간의 러닝타임 대부분이 암울하지만 결말의 마법이 있다”(Akd**, 트위터), “234분간의 영화적 체험은 극장관람에서 얻을 수 있는 소중한 경험이었다!”(leobit******, 트위터) 등의 리뷰도 잇따랐다. 또한 포털사이트 네이버영화에서 역시 실관람객 평점 9.00점, 네티즌 평점 9.10점이라는 높은 점수를 유지하고 있는 중이다.
<코끼리는 그곳에 있어>는 현재 극장 상영을 마무리하고 1월 7일, 총 41개 플랫폼에서 VOD 서비스를 실시한다. BTV/LG U+/KT 등 IPTV와 홈초이스, 원스토어/구글플레이/웨이브/카카오페이지/시츄 등의 OTT-모바일 플랫폼과 네이버/곰티비/씨네폭스 등 포털-인터넷, 그리고 스카이라이프(SKY TV)와 웹하드 플랫폼 등에서 만날 수 있다.
[영화 정보]
제목|코끼리는 그곳에 있어
수입|(재)전주국제영화제조직위원회
원제(영제)|大象席地而坐(An Elephant Sitting Still)
배급|아이 엠(eye m)
감독|후 보
등급|12세 관람가
출연|펑유창, 왕위원, 장 위, 리총시
러닝타임|234분
[시놉시스]
1. 친구의 부인과 불륜. 사실을 알게 된 친구는 내 눈앞에서 투신자살했다.
2. 학교 폭력에 휘말렸는데, 가해자를 다치게 했다. 중태 상태다. 나는 살인자가 될 것 같다.
3. 가족들에게 버려져 양로원에 가게 되었다. 그리고 가장 사랑하는 강아지가 사고로 죽었다.
4. 원조 교제 사실이 전교생에게 공개되었다. 엄마도 나를 포기했다.
지독한 현실, 탈출구 없는 삶, 만저우리에 가면 코끼리를 만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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