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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th
뉴트로 전주
난폭한 파동
Wildness of Waves
감독_ 헬레나 위트만, 니카 손
Helena WITTMANN, Nika Son
Germany 2018 18min HD Color 단편 Experimental
Review

<난폭한 파동>은 파도의 소리에 의해 창조되는 시청각적 감각의 경이를 체험하게 한다. 헬레나 위트먼과 사운드 디자이너 니카 손의 협업으로 만들어진 이 설치 작품은 파도의 형상과 사운드의 상호작용을 통해 운항된다. 2채널 비디오 사운드 인스톨레이션으로 설계된 <난폭한 파동>은 서로 다른 크기의 스크린 위에 넘실거리는 바다의 웨이브, 사운드의 웨이브, 빛의 웨이브를 병치한다. 고저장단의 파동이 생성과 진화, 소멸의 인상을 창조하면서 공감각의 마술을 펼친다. ‘익스팬디드 플러스’를 통해서만 만나볼 수 있다. [장병원]

CREDIT
  • DirectorHelena WITTMANN
  • Cinematography Nika Son
  • EditorHelena WITTMANN
  • MusicHelena WITTMANN
  • SoundNika Son
DIRECTOR
헬레나 비트만Helena WITTMANN
1982년 독일에서 태어난 헬레나 비트만은 베니스국제영화제 비평가주간에서 상영된 <표류>(2017)와 로카르노영화제 경쟁 부문에서 상영된 <인간 육체의 꽃>(2022), 두 편의 극영화를 연출했다. 비트만의 단편영화는 전 세계 여러 국가에서 상영되었다.
니카 손Nika Son
1981년 독일 바트 베를레부르크 출생. 사운드 디자이너이자 영화감독으로 <난폭한 파동>은 헬레나 위트만과의 긴밀한 협업을 통해 탄생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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