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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th
뉴트로 전주
국가의 탄생
Birth of A Nation
감독_ 제임스 베닝
James BENNING
USA 2018 3min DCP color 단편 Documentary
Review

D.W. 그리피스의 <국가의 탄생>(1915)에서 발췌 한 세 장면을, 제임스 베닝이 3채널로 영사한 인스톨레이션 작품. 미세하게 움직이는 이미지를 배열한 2분 남짓의 화면은 인종주의의 기원을 암시한다. 세 개의 스크린 위에는 미국 남북전쟁 시대 전장에서 쓰러진 두 병사, 목화밭에서 목화를 따는 흑인들, 위풍당당한 KKK 단의 행렬이 나란히 놓인다. 느린 움직임이 움직임에 대한 지각을 더욱 강화하면서, 환경과 생태, 정치, 지각의 차원에서 새로운 체험을 안기는 작품이다. ‘익스팬디드 플러스’를 통해서만 만나볼 수 있다. [장병원]

CREDIT
DirectorJames BENNING
DIRECTOR
제임스 베닝
James BENNING
제임스 베닝은 1960년대 후반 미국 아방가르드 시네마의 영향 아래 작가 이력을 시작하여 40년 이상한 길을 걸었다. 시간과 지각 경험을 의제로 한 베닝의 형식주의적인 작품들은 문화적, 정치적, 역사적 관점에서 장소의 개념에 접근한다. 제7회 전주국제영화제에 <원 웨이 부기우기/ 27년 후>(2005)가 초청된 이래 <RR>(2007), <스무 개비의 담배> (2011), <소로>(2011), <책 읽는 사람들>(2017) 등 10여 편의 작품이 소개된 최다 상영 작가 중 하나이다. 2010년에는 ‘디지털 삼인삼색’에 참여하여 단편 <선철>을 연출하기도 했다. 시각 장치의 특성을 탐구하는 경관지향적인 작품에서 베닝은 순수한 관찰을 통해 명상적 이미지의 예술을 완성했다. 올해 전주영화제에서는 <L. 코헨>, <국가의 탄생> 두 편이 선을 보인다. <L. 코헨>은 미국 오레곤 농장의 풍경을 관찰한 하루의 기록이다. <국가의 탄생>은 인종주의를 정당화 한 D.W. 그리피스의 <국가의 탄생>(1915)에서 발췌한 세 장면을 저속 영사한 3채널 설치 작품이다. 베닝의 전위적인 다큐멘터리는 시공간의 관계를 다루면서 ‘시네마’의 본성을 탐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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