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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th
한국단편의 선택: 비평가 주간
아이들
Boys
감독_ 윤성현
Yoon Sung-hyun
Korea 2008 32min Digi-Beta color 단편 Fiction
Review

십 대의 활기찬 에너지가 넘쳐나는 남자 고등학교. 싸움깨나 하는 친구들과 어울리며 쾌활하게 생활하는 태준은 어느 날 연을 밟아 망가뜨리고 만다. 그리고 그것이 친구들로부터 왕따를 당하는 같은 반 학생 진욱의 것임을 알고 그에게 사과하지만, 진욱의 반응은 냉담하기만 하다. 그런 진욱에게 오히려 호기심을 느낀 태준은 그에게 접근하며 친해지려고 노력한다. 그러자 그동안 태준과 단짝처럼 지냈던 친구, 범석은 태준이 자신을 멀리하고 괴상한 녀석과 어울리는 모습을 참을 수 없어 하며, 진욱을 손봐줄 기회만을 노린다. 잘 짜인 드라마와 십 대 소년들의 자연스러운 연기가 인상적인 <아이들>은 무엇보다도 캐릭터의 매력과 십 대 소년들 사이의 긴장과 유머를 묘사하는 상황 연출이 돋보이는 작품이다. 반 아이들에게 괴짜 취급을 당하며 연 만들기에만 몰두하는 진욱의 캐릭터는 끝내 의뭉스러우며, 능청스럽지만 속내 깊은 태준의 캐릭터는 자연스러운 연기와 더불어 이 영화의 가장 매력적인 요소이기도 하다. 흔히 여학교를 배경으로만 묘사되던 친구들 사이의 묘한 질시와 애정의 관계가 서로 다른 개성을 지닌 세 명의 소년을 중심으로 탄탄한 드라마와 더불어 잘 연출되어 있다. 답답한 학교 풍경과 대비되어, 멋진 롱숏으로 잡아낸 학교 밖 로케이션 촬영들이 인상적인 작품이다.

CREDIT
  • DirectorYoon Sung-hyun
  • ScreenplayYoon Sung-hyun
  • CinematographyYoon Sung-hyun
  • EditorYoon Sung-hyun
  • ProducerKim Su-mi
  • MusicLee Sang-hoon
CastLee Min-woong, Ku Kyo-hwan, Kim Si-kwon
DIRECTOR
윤성현
Yoon Sung-hyun
1982년 출생. 서울예술대학 영화과를 졸업하였고, 2009년 한국영화아카데미를 졸업하였다. 단편 <아이들>(2008)은 2008년 전주영화제에서‘심사위원특별상’을 수상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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