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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릴러의 구조를 취하고 있는 <엘리펀트 송>의 전개방식은 낯익은 것이다. 한 정신분석의가 범죄에 대한 상황을 파악하려고 시도하면서 그의 앞에 나타난 한 남자와 대결을 펼쳐야 하는 상황에 이른다. 그는 정신장애가 있는 환자이다. 의사는 동료의 실종에 관한 질문을 던지기 시작하는데, 처음에 명백해 보이던 그의 논리가 광기 사이로 들어가면서 점점 더 미로 속에 빠져 들어간다.
익숙한 형식의 영화이기는 하지만 <로렌스 애니웨이>의 감독이자 동시에 배우이기도 한 자비에 돌란의 온전한 환자 캐릭터 연기에 엇비슷한 장르의 영화들과는 다른 느낌을 받게 된다. 니콜라스 빌런의 동명의 연극을 각색하여, 연극적인 효과와 느낌을 독특한 분위기로 살려냈다. (이상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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