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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
2001
2000
제24회 전주국제영화제

개최일정: 2023년 4월 27일(목) ~ 5월 6일(토)
슬로건: 우리는 늘 선을 넘지
상영관: 총 6개 극장, 22개 관
상영작 규모: 상영작 42개국 247편
- 월드 프리미어 66편, 인터내셔널 프리미어 7편, 아시안 프리미어 58편, 코리안 프리미어 52편
- 온라인 상영작: 38편(한국 단편만 진행)

수상작
국제경쟁
  • 대상

    돌을 찾아서 (감독 오타 타츠나리)

  • 작품상(NH농협은행 후원)

    구름에 대하여 (감독 마리아 아파리시오)

  • 심사위원특별상

    올란도, 나의 정치적 자서전 (감독 폴 B. 프레시아도)

한국경쟁
  • 대상

    당신으로부터 (감독 신동민)

  • 배우상(츄렌즈 후원) - 이설

    믿을 수 있는 사람 (감독 곽은미)

  • 배우상(츄렌즈 후원) - 김호원

    잔챙이 (감독 박중하)

  • 심사위원 특별언급

    우리와 상관없이 (감독 유형준)

  • CGV상

    너를 줍다 (감독 심혜정)

  • 왓챠가 주목한 장편

    우리는 천국에 갈 순 없지만 사랑은 할 수 있겠지(우.천.사) (감독 한제이)

  • 왓챠가 주목한 장편

    너를 줍다 (감독 심혜정)

한국단편경쟁
  • 대상(후지필름 코리아 후원)

    퀸의 뜨개질 (감독 조한나)

  • 감독상(교보생명 후원)

    유령극 (감독 김현정)

  • 심사위원특별상

    아웃! (감독 손태겸)

  • 특별언급

    오늘의 영화 (감독 이승현)

  • 왓챠가 주목한 단편

    EX MACHINA (감독 박종우)

  • 왓챠가 주목한 단편

    매달리기 (감독 박지인)

  • 왓챠가 주목한 단편

    COMPUTER (감독 김은성)

  • 왓챠가 주목한 단편

    퀸의 뜨개질 (감독 조한나)

  • 왓챠가 주목한 단편

    오늘의 영화 (감독 이승현)

특별부문
  • 다큐멘터리상(진모터스 후원)

    밤 산책 (감독 손구용)

  • J 비전상

    COMPUTER (감독 김은성)

  • 넷팩(NETPAC)상

    돌로 막힌 벽 (감독 황 지, 오츠카 류지)

  • 멕시코국립시네테카 개봉지원상

    잔챙이 (감독 박중하)

심사위원
  • 국제경쟁
  • 한국경쟁
  • 한국단편경쟁
  • 넷팩
  • 예심
마리아노 지나스
Mariano LLINÁS
아르헨티나의 영화제작자. 엘 팜페로 시네 그룹 El Pampero Cine의 멤버로 여섯 편의 영화를 연출했다. <발레나리오스 Balenarios>(2002), <기묘한 이야기들>(2008), <라 플로르 La Flor>(2018), <엘 탈라 전투를 위한 콘서트 Concert for the Battle of El Tala>(2020), <코르시니가 연주하는 블롬버그와 마시엘 Corsini plays Blomberg and Maciel>(2021), <클로린도 테스타 Clorindo Testa>(2022) 등이 있다. 시나리오 작가로도 활동중이다.
매기 리
Maggie LEE
영화평론가, 큐레이터, 인재 육성 멘토, 엔터테인먼트 매거진 버라이어티의 아시아 수석평론가로 활동하고 있다. 할리우드 리포터의 아시아 수석평론가를 거쳐(2007-2012) 2012년 버라이어티에 합류했다. 2010년에는 한국 영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부산국제영화제와 한국영화기자협회로부터 상을 받았다.
부지영
BOO Jiyoung
한국영화아카데미(KAFA)에서 영화 연출을 전공했다. 2008년 <지금, 이대로가 좋아요>로 장편 데뷔했으며, 장편영화 <카트>(2014), 옴니버스 영화 <시선너머>(2010), <애정만세>(2011), <우리지금만나>(2019) 등을 연출했다. 여성과 가족, 여성과 사회의 관계에 지속적으로 관심을 가지고 있다. 2018년부터 한국영화아카데미 초빙교수로 재직 중이며, OTT 플랫폼 드라마를 준비 중이다.
에리카 발솜
Erika BALSOM
킹스칼리지런던에서 영화를 가르치고 있다. <고유성 이후: 유통되는 영화와 영상예술의 역사 After Uniqueness: A History of Film and Video Art in Circulation>(2017), <열 개의 하늘 TEN SKIES>(2021) 등 네 권의 책을 저술했다. 그의 비평은 아트포럼, 시네마스코프 등의 매체에 실린다. 힐다 펠렉과 함께 <거장이 없는 영역: 페미니스트 세계건설과 영상 No Master Territories: Feminist Worldmaking and the Moving Image>(베를린 세계 문화의 집 HKW Berlin, 2022)의 공동 큐레이터이기도 하다.
옥자연
OK Jayeon
영화 <사랑의 고고학>(2022)으로 2022년 제23회 전주국제영화제 한국경쟁 배우상을 수상하며 전주국제영화제와 인연을 맺었다. 드라마 「마인」(2021)과 「슈룹」(2022) 등으로 대중에게 친숙하게 다가갔으며, 연극 무대와 브라운관, 스크린을 넘나들며 꾸준하고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마이알렌 벨로키 베라사테귀
Maialen BELOKI BERASATEGUI
2016년부터 산세바스티안국제영화제의 부집행위원장으로 활동중이다. 그리고 Z365라는 축제의 코디네이터로 일하면서 새로운 인재와 영화 프로젝트의 발굴, 영화 제작 교육, 영화의 연구에 힘쓰고 있다. 2002년부터 2005년까지 나바라대학교에서 시청각 커뮤니케이션을 공부하고 졸업했다. 2006년부터 2010년까지 바스크공립대학교에서 영화이론, 분석, 기록을 공부하여 박사학위를 받았다. 엘리아스 케레예타 진 에스콜라와 영화학교 설립을 함께했고 학술이사로 활동하고 있다. 바스크 정부 문화위원회의 위원이다.
손희정
SOHN Hee-jeong
경희대학교 비교문화연구소 학술연구교수. 프로젝트38 멤버. 중앙대학교 첨단영상대학원에서 『21세기 한국영화와 네이션』으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지은 책으로 『당신이 그린 우주를 보았다』, 『다시, 쓰는, 세계』, 『페미니즘 리부트』가 있고, 공저 『을들의 당나귀 귀1, 2』, 『제로의 책』, 『21세기 한국영화』, 『원본 없는 판타지』 등이 있다. 『다크룸』, 『여성괴물, 억압과 위반 사이』, 『호러영화』 등을 한국어로 옮겼다.
이치야마 쇼조
ICHIYAMA Shozo
1963년 일본 야마구치 현에서 태어났다. 도쿄대학교를 졸업한 후 이치야마는 쇼치쿠에 입사해 제작자로 일하기 시작했는데 타케나카 나오토 감독의 <무능한 사람>(1991) 허우 샤오셴의 세 작품을 함께 했다(<호남호녀>(1995), <남국재견>(1996), <해상화>(1998)). 1998년 이치야마는 제작사 오피스 키타노에 합류해 지아장커 (<플랫폼>(2000), <소요에 맡기다>(2002), <세계>(2006), <24 시티>(2009), <천주정>(2013), <산하고인>(2015), <강호아녀>(2018)), 사미라 마흐말바프 (<칠판>(2000)), 아볼파즐 잘릴리 (<델바란>(2001)) 등 아시아 감독들의 영화를 제작하기 시작했다. 제작자로서의 활동 외에도 영화제인 도쿄 필멕스를 설립하여 2020년까지 프로그램 디렉터로 활약했다. 2021년에는 도쿄국제영화제의 프로그램 디렉터로 임명되었다. 2013년부터는 도쿄예술대학의 객원 교수로 재직중이다.
이혁상
LEE Hyuksang
미디어 액티비즘 단체 연분홍치마에서 다양한 사회적 다큐멘터리를 제작하며 2010년 <종로의 기적>으로 데뷔했다. 용산참사 다큐멘터리 <두 개의 문>(2011)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에 이어 속편 <공동정범>(2018)의 공동연출, 2021년 전주영화제 다큐멘터리상 수상작 <너에게 가는 길>의 프로듀서와 편집감독을 맡았다. 현재 인천 디아스포라영화제 프로그래머, 수중 다큐멘터리 <에로우>의 프로듀서로 활동하며 새 연출작 <블러드>를 제작 중이다.
제시카 사라 린랜드
Jessica Sarah RINLAND
아르헨티나계 영국인 영화감독. 로카르노국제영화제 특별언급, 다큐멘타마드리드 최우수영화상, BIM 영상비엔날레 최우수상, 앤아버영화제에서 예술+과학상, 매사추세츠공과대학교에서 슈니처 예술우수상을 포함해 다수의 수상 경력을 보유하고 있다. 그의 작품은 타이페이비엔날레, 테네시대학교 다운타운 갤러리, 서머셋하우스 그리고 블룸버그 뉴 컨템포러리에서 전시되었다. 또한 앤솔로지 영화아카이브, 닥스킹덤, 아리카닥, 유레카영화제, 커토서킷, 런던단편영화제, 플래허티 영화 세미나에서 회고전을 가진 바 있다.
조은지
CHO Eunji
영화 <눈물>(2000)로 배우로 데뷔했다. <달콤, 살벌한 연인>(2006), <우리 생애 최고의 순간>(2008), <째째한 로맨스>(2010), <후궁: 제왕의 첩>(2012), <표적>(2014), <악녀>(2017), <카센타>(2019), <낮과 달>(2021) 등 다양한 역할을 연기하며 개성 있는 연기력을 가진 배우라는 평을 듣고 있다. 2014년 단편 <이만원의 효과>를 연출하며 영화감독으로 데뷔했으며, <2박3일>(2017)로 미쟝센단편영화제 심사위원특별상을 수상하였다. 2021년 장편 연출 데뷔작인 <장르만 로맨스>로 백상예술대상 신인감독상을 수상하며 폭 넓은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아이균 아슬란리
Aygun ASLANLI
아제르바이잔 국립예술문화대학교 예술학부에서 영화학을 전공하고 석사 학위를 받았다. 2004년 키노+라는 현지 언론사에서 영화평론가로 경력을 시작했다. 이후 영화평론가이자 언론인으로서의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2015년에는 동료 및 친구들과 국제단편영화제 ‘스타트’를 설립했고, 바쿠국제단편영화제라는 이름으로 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이 영화제의 국제 부문 아트디렉터로 활동하고 있다. 또한 영화분석 매거진인 『포커스』 및 웹사이트 Kinoyazar.az 와 협력하고 있다. 국제영화제에 참여한 여러 아제르바이잔 영화에 대한 그의 평론은 KinoKultura.com에 게재되었다.
김형석
KIM Hyung-Seok
시네마테크 ‘문화학교 서울’에서 영화 공부를 시작했고, 2000년부터 2009년까지 영화잡지 『스크린』에서 기자와 편집장으로 일했으며, 이후 영화 저널리스트로 활동했다. 평창국제평화영화제 프로그래머로 일했으며, 현재 춘천영화제 운영위원장 겸 프로그래머로 재직 중이다. 저서로는 『KIM Jee-woon』(2008), 『영화 편집』(2018), 『21세기 한국영화』(2021. 공저), 『1990년대 한국영화』(2023. 공저) 등이 있다.
최윤
CHOI Yoon
영화 프로듀서이면서 동의대학교 영화학과 교수, 부산영상위원회 운영위원장, 아시아 영상위원회 네트워크(AFCNet) 의장을 역임하였으며 다양한 영화제와 기관에서 심사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현재는 ㈜유비 콘텐츠 2 대표/프로듀서 겸 ㈜바른손 랩스의 콘텐츠 총괄 이사로 재직 중이다. 2002년 <마들렌>(2002) 제작부장을 거쳐 <청연>(2005), <마이 파더>(2007) 등 상업영화와 독립영화, VR 인터랙티브 장편영화 <지평선>(2021) 등 다수의 작품에 참여하였다.
아니나 베트슈타인
Annina WETTSTEIN
취리히와 베를린에서 영화 프로그래머, 자문위원, 연구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2018년부터 2022년까지 로테르담국제영화제를 비롯한 여러 영화제에서 자문 및 프로그래머로 활동했다. 현재 산세바스티안국제영화제에 지역 대표로 참여하고 있으며, 라이프치히국제다큐멘터리&애니메이션영화제의 선정위원회 위원이다.
아론 커틀러
Aaron CUTLER
미국 필라델피아에서 태어나 2010년부터 브라질 상파울루에 거주하고 있는 영화평론가이자 프로그래머이다.
강진아
KANG Jin-ah
영화 <한강에게>(2018), <여섯 개의 밤>(2021), <태어나길 잘했어>(2020) 등에서 폭넓은 연기력을 선보였다. 제20회 부산영화평론가협회상에서 신인연기자상을 수상하며 훌륭한 평가를 받았으며, 현재도 배우로서 다채롭고 활발한 행보를 보여주고 있다.
김예솔비
KIM Yesolbi
영화를 중심으로 시각예술 전반에 대한 글을 쓴다. 2022년 『씨네21』 영화평론상 우수상을 받았다.
남선우
NAM Sunwoo
『씨네21』 기자. 한국 신인 영화감독·시나리오 작가의 불공정 계약 현황에 대한 보도로 2022년 10월 민주언론실천상을 공동 수상했다. 영화진흥위원회가 발행하는 『한국영화』, 한국국제교류재단이 발행하는 『코리아나』 등에도 영화와 영화인에 관해 쓰고 있다.
변규리
BYUN Gyuri
2016년부터 연분홍치마에서 활동하고 있다. 첫 장편 연출작인 통신설비 비정규직 노동자들의 팟캐스트 방송 이야기를 다룬 다큐멘터리 (2017)을 연출했다. 두 번째 장편으로 “성소수자 부모”라는 정체성을 마주한 두 여성이자 엄마의 성장 서사를 그린 <너에게 가는 길>(2021)을 연출했다.
정지혜
JEONG Ji-hye
<면도>(2017)를 포함해 3편의 단편영화와 독립장편 <정순>(2021)을 연출했으며, 이 영화로 2022년 제23회 전주국제영화제 한국경쟁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정순>(2021)으로 국내외 영화제에서 다수의 수상을 하고 있다.
진명현
JIN Myunghyun
서울시립대학교 산업디자인학과 졸업 후 영화사 백두대간 기획실, 키이스트 홍보실을 거쳐 2010년부터 2015년까지 KT&G상상마당 시네마 프로그래머 및 영화사업팀장으로 재직했다. 2015년부터 현재까지 독립영화 스튜디오 무브먼트의 대표직을 맡고 있다. 배급마케팅에 참여한 작품으로는 <족구왕>(2013), <파스카>(2013), <지금은맞고그때는틀리다>(2015), <최악의 하루>(2016), <용순>(2017), <밤치기>(2017), <박화영>(2018) 등이 있다.
강지이
KANG Jee-iee
한국예술종합학교 영상원에서 영화 연출을 전공했다. <원하는 대로>(2002), <미친 김치>(2003), <소나무>(2010), <연락처>(2019), <마음에 들다>(2022)를 연출했다.
김현철
KIM Hyunchoul
전주영상위원회 운영위원장으로 전주영상위원회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발전을 이끌고 있으며, 티피에스컴퍼니의 대표이사로, 2006년부터 현재까지 <고지전>(2011), <협녀, 칼의 기억>(2014), <조작된 도시>(2017), <서복>(2020), <발신제한>(2021), <육사오(6/45)>(2022) 등의 영화를 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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